남산은 언제 가서 봐도 좋은 곳이죠.제 색시랑 저 곳에 얽힌 추억도 꽤 있다는...얼마전에도 같이 무한도전 보다가 남산이 나오길래 저기 또 가고 싶다고, 한국에 있었으면 같이 갔을 텐데...하고 말하곤 했습니다.
고요한데 무수히 빛나는 불빛들 바라보고 있으면, 은하수 비슷한 느낌이 납니다
남산은 언제 가서 봐도 좋은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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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도 같이 무한도전 보다가 남산이 나오길래 저기 또 가고 싶다고, 한국에 있었으면 같이 갔을 텐데...하고 말하곤 했습니다.
고요한데 무수히 빛나는 불빛들 바라보고 있으면, 은하수 비슷한 느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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