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일 일요일

겨울 제주도 3















성산
















성산읍
















길 가에 꽃무더기
















우도 가는 배
















삼층갑판에서 까만 바다를 내려다보고있으니 끝없는 심연을 대한듯한 두려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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