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8일 화요일

미국 그립다

흔한 소도시 연립주택에 묵었는데

환풍기 켜니 밖에서 설악산 공기가 밀려들어와서 흠뻑 들이키던 밤

댓글 2개:

  1. 다음에 미동부에 또 오시게 되면 연락주세요. 이젠 저희 집에 며칠 묵으실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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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고 선생님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버지니아주 몹시 가보고싶고, 신세 지지 않더라도 기별이나마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블로그 통해 미국생활 흥미롭게 엿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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