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8일 수요일
아다치 미츠루의 걸작 h1, h2를 십년만에 다시 보는데
봤던 기억이 하나도 없다. 다음 장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 처음 볼 때 처럼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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