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5일 월요일
Khao Chong Krachok, Phrachuap Kirikhan
가파른 동산
반 쯤 올라왔다.
덥고, 원숭이떼의 똥이 널려있어 냄새도 고약하다. 한 이백마리쯤 만난다.
파란 하늘, 시원한 전망과 바람이 불쾌함을 상쇄한다.
북쪽 전망
남쪽 전망
저 누각 아래 한시간쯤 앉아있었는데, 쾌적한 바람이 시원하게, 일정한 세기로 종일 분다.
꼭대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