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31일 목요일
새옷을 버렸다
수년간 한번도 입지 않은 면티 여러장
몇번 안입은 멀쩡한 외투 몇벌
옷이 쓸만한지가 보유의 기준이었는데, 내게 쓸만한지로 기준을 바꿨다.
옷 사는 안목을 가다듬게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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