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9일 일요일
외가집 Grandmother's house
한 밤의 시골 터미널엔 조용함, 허전함의 냄새가 있다
자전거 타고 오는 여고생들 사진 찍으려니까
풍경 찍는줄 알고 멈춰서서 기다려준다
미안해서 그냥 셔터 눌렀다
골목, 도착 직전
어릴적 형제자매들의 떠들썩한 소리가 들리는듯 하다
돌로 된 토방
여름에 누워있으면 시원하다
예전엔 내가 가로로 누우면 머리가 마당으로 조금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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