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8일 일요일
2015년 10월 12일 월요일
2014년 11월 26일 수요일
아메리칸 스나이퍼 (크리스 카일)
미해군 네이비실로 이라크에 네차례 파병, 반군 250명 이상을 사살한 전설적인 저격수
솔직담백하게 써나간 자서전, 단숨에 읽었다. 술술 읽혔다.
2차대전의 저격수들보단 난이도가 낮을 것이다. 목표가 제대로 훈련된 정규군이 아니니. 그래도 대단한 전과다. 보병의 악몽인 시가전, 실내근접전도 마다하지 않았다. 치열한 팔루자 시가전에도 있었다.
작전중 적탄에 헬멧과 등판에 맞았고, 건물파편에 깔려 무릎도 다쳤다. 실전보다 고되다는 훈련중에 골절상도 여러번 겪었다.
네이비실 자격을 위한 지옥주간 훈련중 발가락뼈가 부러졌는데도 포기하지 않았다. 같은 훈련 다시 받기 싫어서.
사람들은 중대한 부상이 있는 병사를 네이비실에 합격시키는걸 의아하게 여긴다고 한다. 네이비실은 강하고 흠 없는 몸을 지닌 병사를 뽑는게 아니라 어떠한 고통에도 굴하지 않고 목표를 수행하려는 의지를 가진 병사를 뽑는다고 한다.
이라크에서 스나이퍼의 작전은 보통 본대가 도시에 진입하기 전에 먼저 높은 건물에 나아가 자리잡고 본대의 움직임을 감지한 반군의 움직임이 시야에 잡히면 제거한다.
반군여부 식별기준은 나이 15~70세, 남자, 무기를 지녔는지, 아군에 접근하는지, 경고에 반응하는지 등을 종합해 판단한다.
이슬람반군은 비겁한 자가 많았다고 한다. 폭발로 벽이 무너지자 자기 딸의 등뒤로 파고들어 숨는 자, 어린 소년에게 폭탄을 들려 미군을 향해 걸어가게 하는것도 보았고, 마약에 취한 반군도 많았다. 이런 자는 소구경탄 몇발 맞아도 멈추지 않는다고 한다.
그는 자신이 죽인 사람들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고 한다. 비무장인 사람을 쏜 적 없고, 반군을 처치함으로써 더 많은 작전중인 아군을 구했다.
정황을 관찰해서 반군이 나타날지 예측할 수 있다. 민간인들이 길에서 갑자기 사라지기 시작하는건 그 지점에 반군이 접근하고 있다는 증거
헬멧과 고글, 베개로 가짜머리를 만들어 적의 사격을 유도해 목표를 잡기도 했다.
미군이 도시를 점령하고, 매일 반군을 소탕하고, 몇주가 지나도 떠날 기미를 안보이자 도시가 변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민간인들도 반군에게 은신처를 제공하거나 협조하지 않고, 반군도 못견뎌 떠나게 되었다. 민간인은 누구의 편도 아니다. 오직 평화와 안전을 바랄 뿐이다. 반군은 협박했고, 미군은 약속했다. 그리고 힘으로 증명했다.
'당신의 엄마가 뭐라고 하셨든간에, 폭력이 해결해 줍니다'
선전이나 교육, 지원책, 유인책 같은 '평화적인 방법'으로 변화를 만들려 했다면 씨알도 먹히지 않았을 것이다. 이슬람반군이 들끓던 당시 이라크에선.
조용한 고향보다 위험한 전장이 더 편안했다는 타고난 군인
이런 용사가 작년에 어이없이 죽었다. 40살도 안 됐는데.
전후스트레스로 고통받는 젊은 참전용사의 회복을 돕기위해 데려간 사격장에서 그 젊은이의 권총에 맞아 죽었다.
내년 1월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가 나온다고 한다. 이 사람의 이야기라 기대되고, 감독이 클린트 이스트우드라 더 기대된다.
2014년 7월 12일 토요일
이마트 벨기에맥주 맛있다
1리터 2100원, 국산맥주 제일 싼게 2700원인데
5도
호가든 맛도 조금 나는거같고. 대여섯개 더 살걸 그랬다
이마트가 싸고 맛난거 들여와 소비자들 기쁘게 하려고 애쓰는거같다
5도
호가든 맛도 조금 나는거같고. 대여섯개 더 살걸 그랬다
이마트가 싸고 맛난거 들여와 소비자들 기쁘게 하려고 애쓰는거같다
2014년 4월 21일 월요일
2014년 2월 13일 목요일
마이클 조던
조던 대 조던
아마추어들의 플레이, 근데 웬지 낯설지가 않네
조던의 전성기 하이라이트를 본 사람들에게만 재미있겠다
조던 은퇴 무렵에 만든듯
피아노 배경음악이 잘 어울리고 아름답다. (Nikes Michael Jordan Tribute - Heart of the Dark, Jim Bredouw)
장면 나열한게 전부인데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이다
2014년 1월 21일 화요일
Once upon a time in america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걸작을 이제야 봤다
걸작을 만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이걸 보려고 내가 이 세상에 왔구나 싶었다
이제 보니 한국영화 '친구'도 이 영화를 그대로 한국판으로 옮긴것일 뿐이다.
어린시절의 향수, 우정, 조폭범죄
'친구'도 나름 한국의 맛을 잘 살렸기에 단순히 복제했다고만은 할 수 없는 수작이지만.
성인배우들의 어린시절을 맡은 아역들이 매우 닮았다.
그림같이 아름다운 장면들도 많다. 치밀하게 계산해서 구성한 장면들
거리 너머 아득히 보이는 다리
사람들을 개미같이 작아보이게 하는 거대한 건물벽
꿈결처럼 보이는 창고의 먼지와 이를 비추는 햇빛, 그 가운데 춤추는 소녀는 요정 같다
모든 장면, 대사들을 음미하며 꿈꾸듯이 봤다
2013년 12월 26일 목요일
2013년 11월 23일 토요일
볼보 트럭 광고, 장 클로드 반담
광고 이전에 예술이다.
배경음악도 그에 못지 않다. Enya - Only time
누구는 자신이 무덤에 묻힐때 연주되면 좋겠다는데, 그럴만 하다. 노랫말도 인상적이고.
반담은 어릴때 영화 '투혼'에서 처음 봤다. 이십여년 전이네
사실적인 실전격투대회, 분노의 일격이 주는 통쾌함으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걸작
2013년 11월 15일 금요일
마음 약해서 (들고양이들)
79년 노래
가사 '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 앞을 가려' 이 부분을 나는 '누가 불 갈어'로 알아들었다.
그 땐 연탄 때는 집이 많았고, 엄마들의 일이었기 때문에
2013년 11월 10일 일요일
오사마 빈 라덴 암살작전 책 No easy day 재밌네
암살작전에 참여해 사살 순간을 본 특수전 병사의 수기
삼백쪽 되는 책을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다
십여년의 훈련과 실전경험, 빈 라덴 암살작전 이야기
보안을 위해 인물들 대부분 가명을 쓰고 예민한 개인정보/작전세부사항은 안 썼지만 충분히 흥미롭고 긴박하고 재미있다
이 책에 따르면, 빈 라덴의 최후는 뉴스가 전한 것과 다르다.
뉴스는 빈 라덴이 여자 뒤에 몸을 숨기고 총을 들고 저항하다 사살당했다고 했는데
책에 의하면, 깜깜한 실내 문 밖 복도에 고개를 내밀다 야시경 쓴 대원에게 사살 당했다. 방 안에 총이 있었지만 총을 들고 저항할 엄두도 못 냈다는 것.
뉴스는 옥상에서 빈 라덴의 경호원들이 강습하는 헬기들을 향해 소총과 로켓포 사격을 했다는데, 책에 의하면 그런 일은 없고 한밤중 헬기 한대가 담장에 걸려 추락하고 잠긴 철문을 폭탄으로 부수기 전까진 집 안의 사람들은 눈치 못챘을 거라고 한다.
진입요원은 24명, 작전시간 약 40분이었다니, 빈 라덴의 방이 있는 3층까지 가는데 20분쯤 걸렸겠다.
집이 크고, 삼미터 넘는 높은 담장으로 구역이 복잡하게 나뉘어있고, 곳곳에 철문이 있어 계획보다 오래 걸렸다고 한다. 부하와 빈 라덴의 아들과 두어번의 총격전이 있었고.
세계최강군사국 미국의 최고 특수부대 중 하나인 네이비실, 그 네이비실에서도 가려 뽑는다는 데브그루, 데브그루에서 실전경험 많은 고참병만 골라서 빈 라덴 작전 팀을 꾸렸다고 한다.
특수부대가 강하기도 하겠지만 특수한 용도의 부대라는게 느껴졌다. 외과수술처럼 목표에 정교하고 깊이 접근해서 은밀하게 제거하고 돌아온다. 이를 위해 박력은 덜하지만 소음총을 쓰고, 고양이처럼 조심스럽고 느리게 걷는다. 주로 깜깜한 밤에 야시경을 쓰고 그 우위를 이용해 작전 한다.
게임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가 잘 재현한거였구나 느꼈다.
빈 라덴 사살 직후엔 집 안의 정보가 될만한 서류와 컴퓨터, 잡동사니 상당부분을 수집해 가져갔다. 작전시간은 촉박했다고 한다. 파키스탄에 통보 없이 침입한 상태라 파키스탄 군경이 오면 할 말이 없었고 자칫 충돌했다간 인명피해는 물론 외교문제로 비화할 수도 있었다. 그리고 근처에 떠서 대기하던 지원헬기의 연료도 빠듯했다. 그래서 작전시간을 최대 30분, 예비 10분으로 정했다고 한다. 실제는 예비시간 다 쓰고도 8분을 넘어 돌아갈 때 헬기의 연료가 위태로웠다고 한다.
참가자의 심경과 작전의 전후과정을 자세히 알 수 있다. 역사적인 작전의 진상이 궁금했는데 해소되었다.
참가자의 심경과 작전의 전후과정을 자세히 알 수 있다. 역사적인 작전의 진상이 궁금했는데 해소되었다.
2013년 8월 1일 목요일
2013년 6월 24일 월요일
장고 언체인드
보기 불편할만큼 잔인한 상황들 나온다. 노예 학대
스타일리시한 액션이 기대보다 적다
예고편에서 하얀 목화솜에 흩뿌려지는 붉은 피를 보며 감독의 전작 킬빌 같이 그림같은 장면이 많을걸로 기대했다
흑인주인공보다 백인조연이 더 멋있게 느껴진다
남부에서 가장 빠른 총잡이, 노예출신 흑인의 아내 구출 이야기
피눈물 없는 백인 현상범 사냥꾼, 하지만 마지막 순간에 잔인한 인간을 증오하는 양심을 억누르지 못해 자살행위가 될 것을 알고도 악당을 향해 방아쇠를 당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광기 어린 악당 연기
2013년 6월 16일 일요일
영화 링컨
스필버그 제작, 최소한 시시하진 않겠지 싶었다
최근 링컨 문고판을 읽어서 배경지식이 조금 있었다
노예해방법안 통과 직전부터 남북전쟁 끝낸 직후 암살될 때 까지의 몇달간
역사상 결정적인 장면과 일화를 나열하듯 보여준다
대화에 유머를 즐겨쓰며, 비유로 상대를 설복시키고, 좌중이 어지러울땐 뜻밖의 호통으로 정리해버리기도 한다
제어할 수 없는 미친 원숭이 집단 같은 의회에 법안 통과시키려 골머리를 앓고, 전쟁터의 병사들에겐 자애로운 아비처럼 대하고, 부인과 아이들과 가정사로 부대끼고
하원 찬성표가 20개나 부족해 통과가 절망적인 상황과, 점점 더 불리해지는 판세 - 노예해방은 전쟁승리를 위한 제한적인 것이라고 반대파를 설득해왔는데, 남부가 종전협상을 제안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대한 인물 답게 홀로 의연하게 추진한다.
노예해방 법안은 말 그대로 인권존중이고, 세계 조류에 함께하는 일이며, 인종과 이념을 국가의 이름 아래 통합하는 중대한 경험이 될 것이고, 이 통합이 국가의 장대한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는 전망과 믿음
그는 이를 위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몰래 사람을 돈으로 매수하고 정치적 댓가로 관직을 판다. 의회권한을 침범하고, 대통령 권한을 남용하며, 헌법도 위반한다. 구렁이같은 화법으로 의회에 거짓말도 한다
짧은 일화들이 줄줄이 나열되는듯한 느낌이다. 스필버그 이름 붙은 영화 답게 플롯들은 깔끔하다
위대한 인물의 역사적 순간을 생생하게 보는 재미, 사실적으로 재현된 공룡을 보는 어린이의 흥분과 비슷하다.
기억나는 장면들-
링컨이 좋아하는 농담이라며 소개하는 이야기
영국고관이 미국인을 집에 초대했다. 변소에 가보니 미국의 국부 조지 워싱턴 초상화가 걸려있다. 조롱하고 싶어 안달이 난 영국인이 어떠냐고 묻자, 미국인이 적절한 곳에 잘 걸어두셨다고.
왜?
영국인은 조지 워싱턴만 보면 지리지 않느냐? 그러니 변소에 걸어두길 잘하셨다
타협할 줄 모르는 급진해방론자가 올바른 방향을 나침반처럼 알고있지 않느냐고 논박하자, 링컨도 오래전에 측량 일을 해봤다며 반박한다. 실제로 나침반이 가리키는대로 따라가보면 늪, 숲, 사막 등 오만가지 어려움을 다 만난다. 이를 모두 통과할 줄 모른다면 올바른 방향을 안다는게 무슨 소용인가?
2013년 2월 1일 금요일
영화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1968년에 만든 걸작, 웬만한 요즘 영화보다 세련됐다
그림같은 장면, 세심하게 의도된 카메라 움직임
이렇게 멋있는 서부영화는 처음 봤다. 어쩌면 어렸을때 TV에서 봤는데 잊었는지도
대사가 짧고 의미심장하며 여운이 짙다
명장면이 수없이 많다
선술집 문이 열리자 노란 먼지구름과 함께 밀려들어오는 짐승같은 총잡이들
기차가 떠나자 드러나는 총잡이
텅 빈 기차역에 선 세 총잡이, 이에 홀로 마주선 하모니카 부는 남자
하모니카 소리 하나로 관객을 쥐었다 놨다 한다
화려한 객실과 천정에서 내려오는 장애인용 손잡이
장화에서 발사되는 총
바람에 끊임없이 가늘게 삐걱대는 풍향계로 추정되는 소리
결투를 위해 멀리서 상대가 이쪽을 보며 걸어가는데, 화면 가까이 갑자기 크게 나타나는 주인공의 뒷모습
보는 이를 팽팽하게 오랫동안 긴장하게 하는 부분이 많다
음악도 잘 어울리고, 음향효과도 멋드러진다
끔찍한 장면에 흘러나오는 로맨틱하고 가녀린 배경음악의 독특함
음악이 갑자기 멈추더니, 사람이 툭 쓰러지자 다시 이어진다
배울점이 많은 걸작
감독이 세르지오 레오네
2013년 1월 21일 월요일
황야의 무법자 A Fistful Of Dollars
1964년 영화라서 지금 기준으로 보면 엉성한 구성
시체 둘을 앉혀놓고 그리 멀지도 않은 거리의 사람을 속인다는 식
서부극의 대표적인 배경음악이 나온다 음악담당이 엔리오 모리코네 던가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왜 오래전부터 유명했는지 알겠다
젊은시절 모습은 처음 봤는데, 깊은 눈에 살짝 날카로운 얼굴형의 조각상 같다
제임스 딘 보다 잘생겼다
조각미남과 멋진 판초 외엔 눈길 끄는게 없었다
총싸움도 싱겁고
2013년 1월 6일 일요일
만화 코쿠리코 자카 카라
그림이 아름답다
줄거리는 담담하다
60년대쯤 옛날 일본모습 보여준다
예쁜 배경그림만 봐도 시간낭비는 아닌것 같다
교가 노래가 참 좋다
그런데 교가 듣다보니 전형적인 일본/한국 교가의 원형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대부분 모르고 있지만 우리나라 문화는 외국 영향 받은게 참 많은것 같다
군가는 옛 독일군가와 곡이 매우 비슷한게 많다
군악대 예식연주는 미군 것에서 따온듯한 곡이 많고
교가는 일본식이었던가보다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이 청년 생김새가 난 익숙하네
영화 줄거리는 참 아쉽다. 이야기가 살짝 늘어졌고, 마지막부분은 뜬금없고 김이 샌다. 여자가 보는 앞에서 진검승부라니, 진정한 승부의 맛을 살리려면 인적 없는 갈대밭의 고요 속에서 부딛혀도 어려운 것이거늘
배우 생김새나 역량이 훌륭해도 대사와 줄거리가 평범하면 멋있기 어렵다
견자 라는 젊은 청년은 나쁘지 않았고 차승원도 이 영화의 평범한 각본수준 안에선 최선이었다
완벽한 각본이었다면 두사람 더 멋있어질 것 같다
차승원 잘생긴데다 깊이있는 연기도 가능한 배우
대여섯번의 결투장면은 어설픈 점도 있었지만 꽤 극적이고 사실적이었다
칼을 띄워 파지를 바꿔잡고 휘두르기
야경 속 다리 위 칼싸움은 그림같았고
튀는 피와 날으는 팔다리
세게 휘둘러 휘청대는 날과 윙윙대는 칼소리
차승원 만감이 깃든듯한 표정, 끔찍한 상황 속의 차가운 미소, 긴장된 순간의 무표정 등 멋있어보일 때가 많다
완벽한 각본 만난다면 세계적인 배우로 뜰거다
2012년 11월 21일 수요일
2012년 11월 20일 화요일
Country Road (만화 귀를 기울이면)
만화의 부분만 보고 곡이 좋아서 원곡을 찾아 듣고 만화는 잊었다.
나중에 만화를 보니 감동적이다. 만화의 노래가 새롭게 들렸다. 가사가 원곡과는 전혀 다른데 인상적이고 이야기에 녹아들어있다. 여자성우의 일본말이 나름 귀엽다
소년, 소녀, 할아버지 세사람이 함께 연주하고 노래하는 장면을 봐야 제맛인데
만화의 원곡은 유투부에서 차단되서 부득이 뮤직박스 버전을 올린다
カントリ- ロ-ド 카은토리- 로-도
컨트리 로드
このみち ずっと ゆけば 코노미찌 즛 토 유케바
이 길을 계속 걸어가면
あの まちに つづいてる 아노 마찌니 쯔즈이테루
그 마을로 갈수있을것만 같은
きが する カントリ- ロ-ド 키가 스루 카은토리- 로-도
느낌이 드는 컨트리 로드.
ひとりぼっち おそれずに 히토리봇 찌 오소레즈니
혼자가 된 것. 겁내지않고
いきようと ゆめ みてた 이키요우토 유메 미테타
살아가자고 꿈을 꿨었지.
さみしさ おしこめて 사미시사 오시코메테
쓸쓸함을 마음속에 숨기고
つよい じぶんを まもっていこ 쯔요이 지부은오 마못 테이코
강한 자신을 지켜나가자.
カントリ- ロ-ド 카은토리- 로-도
컨트리 로드
このみち ずっと ゆけば 코노미찌 즛 토 유케바
이 길을 계속 걸어가면
あの まちに つづいてる 아노 마찌니 쯔즈이테루
그 마을로 갈수있을것만 같은
きが する カントリ- ロ-ド 키가 스루 카은토리- 로-도
느낌이 드는 컨트리 로드.
あるきづかれ たたずむと 아루카즈카레 타타즈무토
걷다 지쳐 우두커니 서있으면
うかんでくる ふるさとの まち 우카은데쿠루 후루사토노 마찌
떠오르는 고향 마을.
おかを まく さかの みち 오카오 마쿠 사카노 미찌
언덕을 휘감은 오르막 길.
そんな ぼくを しかっている 소은나 보쿠오 시캇 테이루
그런 나를 꾸짖고있어.
どんな くじけそうな どきだって 도은나 쿠지케소우나 도키닷 테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이라도
けっして なみだは みせないで 켓 시테 나미다와 미세나이데
결코 눈물은 보이지 마.
こころなしが ほちょうが はやく なっていく 코코로나시가 호쵸 우가 하야쿠 낫 테이쿠
생각탓인지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어.
おもいで けすため 오모이데 케스타메
추억을 지우기위해.
カントリ- ロ-ド 카은토리- 로-도
컨트리 로드.
このみち ふるさとへ つづいても 코노미찌 후루사토에 쯔즈이테모
이 길이 고향으로 이어져 있더라도
ぼくは いかないさ 보쿠와 이카나이사
난 안갈거야.
いけない カントリ- ロ-ド 이케나이 카은토리- 로-도
갈수없는 컨트리 로드.
カントリ- ロ-ド 카은토리- 로-도
컨트리 로드.
あしたは いつもの ぼくさ 아시타와 이쯔모노 보쿠사
내일부턴 평소의 내가 되는거야.
かえりたい かえれない 카에리타이 카에레나이
돌아가고 싶어. 돌아갈수 없어.
さよなら カントリ- ロ-ド 사요나라 카은토리- 로-도
잘있어. 컨트리 로드.
나중에 만화를 보니 감동적이다. 만화의 노래가 새롭게 들렸다. 가사가 원곡과는 전혀 다른데 인상적이고 이야기에 녹아들어있다. 여자성우의 일본말이 나름 귀엽다
소년, 소녀, 할아버지 세사람이 함께 연주하고 노래하는 장면을 봐야 제맛인데
만화의 원곡은 유투부에서 차단되서 부득이 뮤직박스 버전을 올린다
カントリ- ロ-ド 카은토리- 로-도
컨트리 로드
このみち ずっと ゆけば 코노미찌 즛 토 유케바
이 길을 계속 걸어가면
あの まちに つづいてる 아노 마찌니 쯔즈이테루
그 마을로 갈수있을것만 같은
きが する カントリ- ロ-ド 키가 스루 카은토리- 로-도
느낌이 드는 컨트리 로드.
ひとりぼっち おそれずに 히토리봇 찌 오소레즈니
혼자가 된 것. 겁내지않고
いきようと ゆめ みてた 이키요우토 유메 미테타
살아가자고 꿈을 꿨었지.
さみしさ おしこめて 사미시사 오시코메테
쓸쓸함을 마음속에 숨기고
つよい じぶんを まもっていこ 쯔요이 지부은오 마못 테이코
강한 자신을 지켜나가자.
カントリ- ロ-ド 카은토리- 로-도
컨트리 로드
このみち ずっと ゆけば 코노미찌 즛 토 유케바
이 길을 계속 걸어가면
あの まちに つづいてる 아노 마찌니 쯔즈이테루
그 마을로 갈수있을것만 같은
きが する カントリ- ロ-ド 키가 스루 카은토리- 로-도
느낌이 드는 컨트리 로드.
あるきづかれ たたずむと 아루카즈카레 타타즈무토
걷다 지쳐 우두커니 서있으면
うかんでくる ふるさとの まち 우카은데쿠루 후루사토노 마찌
떠오르는 고향 마을.
おかを まく さかの みち 오카오 마쿠 사카노 미찌
언덕을 휘감은 오르막 길.
そんな ぼくを しかっている 소은나 보쿠오 시캇 테이루
그런 나를 꾸짖고있어.
どんな くじけそうな どきだって 도은나 쿠지케소우나 도키닷 테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이라도
けっして なみだは みせないで 켓 시테 나미다와 미세나이데
결코 눈물은 보이지 마.
こころなしが ほちょうが はやく なっていく 코코로나시가 호쵸 우가 하야쿠 낫 테이쿠
생각탓인지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어.
おもいで けすため 오모이데 케스타메
추억을 지우기위해.
カントリ- ロ-ド 카은토리- 로-도
컨트리 로드.
このみち ふるさとへ つづいても 코노미찌 후루사토에 쯔즈이테모
이 길이 고향으로 이어져 있더라도
ぼくは いかないさ 보쿠와 이카나이사
난 안갈거야.
いけない カントリ- ロ-ド 이케나이 카은토리- 로-도
갈수없는 컨트리 로드.
カントリ- ロ-ド 카은토리- 로-도
컨트리 로드.
あしたは いつもの ぼくさ 아시타와 이쯔모노 보쿠사
내일부턴 평소의 내가 되는거야.
かえりたい かえれない 카에리타이 카에레나이
돌아가고 싶어. 돌아갈수 없어.
さよなら カントリ- ロ-ド 사요나라 카은토리- 로-도
잘있어. 컨트리 로드.
피드 구독하기:
덧글 (At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