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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31일 목요일

한강 겨울 철새




 이름은 모르겠다




 암수 짝지어 다닌다

 어미 따르는 새끼들
가족인가보다

2015년 10월 5일 월요일

송아지

 소 사육장의 파리잡이 끈끈이

벼밭 그물에 걸려 죽은 참새 

2015년 9월 18일 금요일

옛날의 내 부대에 갔다

 휴가 복귀할땐 지옥문 같았던 위병소

예전엔 장교가 큰형 같았는데 이젠 조카처럼 어려보였다

 외출/외박 나오면 저 길가에 서서 지나가는 차를 향해 경례 했다. 그러면 멈춰서 읍내까지 태워주는 차가 종종 있었다.

시외버스가 있는 읍내

버스 기다리던 오락실, 
복귀 전 마지막 자유 누리며 담배 피우던 다방,
군장점, 갈비집, 여관
다 바뀌었지만 분위기는 안 변했다

'피도 눈물도 없는 강한 훈련장'
없어진 유격장 표지석의 붉은 글씨가 어제처럼 생생하다

힘든줄도 모르고 지나간 젊은날이 몹시 그립다

선유도공원


2015년 9월 15일 화요일

남해군 은모래 해변

 2월쯤엔가 갔는데 조용하고 깨끗했다.





바다 보이는 초등학교

남해군 보리암

 산꼭대기까지 아스팔트 도로가 나 있다. 한 30분 올라간거같은데 급경사에 굴곡이 많아 차가 못견딜까 걱정될 정도였다. 운전은 재미있지만.

 저녁 6시쯤 꼭대기에 도착했다. 일찍 왔더라면 좋았을걸, 금새 어두워져 오래 머물지 못했다.
내려다보이는 은모래해변





전망이 좋아 망중한을 누리기에 제격 

암자 치곤 규모가 너무 크다

2015년 9월 11일 금요일

5월 선릉

  



뜻밖에 조용하고 공기가 맑아 놀랐다.
돈 내고 갈만 하다.

Calm and clean air, even in Seoul
Admission pee would be about 1000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