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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8일 금요일

그물처럼 생겼으니 그물버섯

청계산 대공원방면
조그만 각다귀 날벌레떼가 산행 내내 얼굴을 향해 달려든다. 귀찮고 불쾌하다

2013년 4월 22일 월요일

충주 남산, 충청감영

남산 높이가 600m 넘는듯 - 거의 관악산 높이
산성 가려면 능선까지 오른 후에도 삼십분 이상 한참 능선을 타고 걸어가야 한다 

능선 좌우로 가파르다
날씨는 약간 흐리고 따뜻했다

성 대부분이 최근에 복원한 것 같다

산이 그린 것 같다

산맥과 강으로 둘러싸인 충주

탄금대가 충주에 있다
옛날 경상도에서 서울 가는 길목
남산의 성은 고려시대 몽골군과 전투 하던 요충이었다고 한다
성의 위치가 너무 높고, 규모가 작아 유격전의 본거지 정도로 추정하는 것 같다 



 충주호


쓰레기주머니 매달고 다니는데 쓴 카라비너
양 손을 자유롭게 해 사진 찍는데 편했다 


성문과 저수지




 물이 맑은편이라 고기도 있다
사람이 갖다놨을까?



 부분부분 무너진 성벽
나무뿌리, 빗물 등에 의해 부풀다가 터진듯 하다


내려오는 길에 본 충주시

충청감영문
충청도 이름의 유래가 충주/청주



처마가 많이 튀어나오는 팔작지붕은 나무가 많이 들고, 만들기 어려운 고급공법이란다

인형 실감나게 잘 만들었다. 얼굴이 옛 조선사람 같다.
안쪽 마루와 바깥쪽 마루의 높이가 다른 것은, 사또의 권위를 위한 장치라고 한다. 기둥을 빼 공간을 넓힌 것도.

수락산

멀리 왼쪽이 도봉산 능선 

주말에 사람 참 많았다. 밥 먹을 자리 찾기 힘들 정도 

높이는 도봉산보다 약간 낮다

2013년 1월 25일 금요일

손에 앉은 새

몹시 추운 날
손에 쌀을 놓고 새를 기다렸다

겨울이라 배고플텐데 먹는둥 마는둥 일초를 앉아있질 않는다

작은 무게가 손에 전해지는 느낌 

먼지가 적은 편이라 멀리까지 보였다

2011년 6월 13일 월요일

청와대 뒷산, 인왕산

 세종로 교보문고 앞에서 마을버스 타고 총리공관에서 내려 오르기 시작했다
 오래 보안통제 하다 풀린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공기가 신선하고 깨끗하다. 북한산, 관악산보다 훨씬.
청와대 뒤를 지나는 산길은 신분증 확인 후 패찰 받고서 입장한다. 곳곳에 군인들이 지키고 있다. 보안시설에 대한 촬영 제한한다
 마치 외국의 인적 드문 숲을 거니는듯 했다



 원시림 같다


 광화문 뒤에서
 상명대를 마주한 가파른 내리막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