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3일 토요일
볼보 트럭 광고, 장 클로드 반담
장엄하다.
광고 이전에 예술이다.
배경음악도 그에 못지 않다. Enya - Only time
누구는 자신이 무덤에 묻힐때 연주되면 좋겠다는데, 그럴만 하다. 노랫말도 인상적이고.
반담은 어릴때 영화 '투혼'에서 처음 봤다. 이십여년 전이네
사실적인 실전격투대회, 분노의 일격이 주는 통쾌함으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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