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불편할만큼 잔인한 상황들 나온다. 노예 학대
스타일리시한 액션이 기대보다 적다
예고편에서 하얀 목화솜에 흩뿌려지는 붉은 피를 보며 감독의 전작 킬빌 같이 그림같은 장면이 많을걸로 기대했다
흑인주인공보다 백인조연이 더 멋있게 느껴진다
남부에서 가장 빠른 총잡이, 노예출신 흑인의 아내 구출 이야기
피눈물 없는 백인 현상범 사냥꾼, 하지만 마지막 순간에 잔인한 인간을 증오하는 양심을 억누르지 못해 자살행위가 될 것을 알고도 악당을 향해 방아쇠를 당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광기 어린 악당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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