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일 일요일
겨울 우도
멀리 보이는 성산
우도에선 숙박료 비싸다고 들었다
손 시렵지 않은 계절이라면 벤치에 앉아 햇빛과 바람이 더 즐길만 하겠다
지도로 봐선 둘레 16km의 작은 섬인줄 알았는데 걸어서는 섬의 반 정도 돌기도 어렵다. 다음엔 자전거 갖고 가고싶다
섬에 들어가는데 뱃값 외에 공원입장료 일이천원인가 받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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