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같은 풀밭
높은 구름층 아래 낮은 구름층
바닷가 숙소에 도착했다
7층이 넘었는데 꼭대기층까지 차가 올라가 주차할 수 있게 되어있다
7층에 주차시키고 짐 들고 걸어서 방문에 이른다
생전 처음 대서양을 보았다
이런 모래밭이 좌우로 100km가 넘는단다
모래는 하얗고 고운 편, 쓰레기는 없었다
맨발로는 오래 서있지 못할만큼 뜨거웠다
모래는 하얗고 고운 편, 쓰레기는 없었다
맨발로는 오래 서있지 못할만큼 뜨거웠다
파라솔이나 의자는 빌려쓴다
간혹 개인의자를 가져온 사람도 있다
길고 가볍고 편해보이는 플라스틱 의자가 마트에서 2만원인걸 보고 탐냈는데, 이런데 가져와 쓰는구나 했다
아래 보이는 집은 개인별장인 것 같다
이런 별장 있으면 대서양 보며 쉬고싶을때 올 수 있겠구나
만화 심슨에서 본 아이스크림차를 봤다
미국 옛날 멜로디의 전자음을 내면서 해변 입구에 몇십분 머물다 간다
촌스러우면서도 어떤 그리움같은걸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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