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7일 토요일

영화 토요일밤의 열기

명작이란 말 듣고 봤는데
재미 적다
80년대 옛날풍경 생활방식 감상하는 재미만 있고
디스코 춤도 그저 옛모습 보는 감흥 뿐 그리 화려하지 않다
존 트라볼타가 19세 청년으로 나온다

마지막 장면의 화면구성은 예쁘고 인상적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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