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좋은 토이스타에서 저가형으로, 깔끔한 독수리 돋을새김 손잡이를 달고 나왔다
전에 나온 m1911의 반값
이전 것과 비교해서
성능은 부족함 없다. 홉업이 더 많이 먹어 위로 약간 더 뜬다.
손잡이 뒤의 쥐는 안전장치도 동작한다.
재질은 도색이 안되있어서 그런지 약간 광이 나서 싼티가 난다
금속부품은 다 플라스틱으로 바뀌어 있다.
맞은편 손잡이는 말과 방패가 새겨져있다
이전판의 금속부품 안전장치에 있던 그물모양 표면처리도 살아있다
손잡이의 독수리 돋을새김이 볼만하다. 다른 회사의 은박 입힌것보다 낫다.
가격대 성능비 훌륭하다
*장점
-멀리, 정확히 날아간다.
-이전판 m1911의 모든 기능이 다 된다.
*단점
-방아쇠와 방아쇠울 사이에 틈이 있어서, 방아쇠 당겼다 살짝 위에서 놓게 되면 방아쇠가 윗부분 구멍의 턱에 걸려 원위치 되지 않을 수 있다. 이건 이전판m1911에도 그렇다. 방아쇠를 놓을때 아래로 내려 놓으면 된다.
*고장 났을 때
잘 발사되다가 안되서 분해했는데, 아무리 봐도 이상을 못찾았다
부품들 손으로 일일이 움직여보고 조립 하니 정상작동 한다
추측하기에
슬라이드 뒷쪽을 잡아당겨 장전하지 않고, 총구 아랫부분 앞면에 손가락을 걸어 당기니 이상이 안생기는것 같다
방아쇠를 무심코 당기면 살짝 위로 들려 윗쪽구멍에 걸려 원위치되지 않는 경우 있는데, 방아쇠를 의식적으로 정확히 뒤로만 당겨 쏘면 이상이 안생기는것 같다
14세용은 내부 부품간 틈이 커서, 더 잘 휘는 가벼운 플라스틱이어서 여러번 작동하는 동안 조금씩 제자리를 벗어나 작동불능 되는게 아닌가 싶다
*고장 났을 때
잘 발사되다가 안되서 분해했는데, 아무리 봐도 이상을 못찾았다
부품들 손으로 일일이 움직여보고 조립 하니 정상작동 한다
추측하기에
슬라이드 뒷쪽을 잡아당겨 장전하지 않고, 총구 아랫부분 앞면에 손가락을 걸어 당기니 이상이 안생기는것 같다
방아쇠를 무심코 당기면 살짝 위로 들려 윗쪽구멍에 걸려 원위치되지 않는 경우 있는데, 방아쇠를 의식적으로 정확히 뒤로만 당겨 쏘면 이상이 안생기는것 같다
14세용은 내부 부품간 틈이 커서, 더 잘 휘는 가벼운 플라스틱이어서 여러번 작동하는 동안 조금씩 제자리를 벗어나 작동불능 되는게 아닌가 싶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