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6일 월요일
나의 생각
결혼기념촬영, 수십수백, 삼백만원 이상 쓰는 경우도 있다는데
그 돈이면 둘이 제주도 가서 넉넉히 놀면서 섭지코지 배경으로 타이머 놓고 찍는게 더 의미있고 값지겠다
사진관에서 찍으면 이상적인 모습을 남길수 있겠지만, 나중에 되돌아보면 포즈 잡고 가짜배경 앞에서 애쓴 기억이 날 것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