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4일 토요일

밖에서 찍은 tp45, g26c






댓글 4개:

  1. 이제 총 콜렉션이 꽤 되겠네요. ^^

    별 일 없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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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 작은방의 한쪽 벽 채울 정도 됩니다
      저는 이틀 머물러본 대서양 해변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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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기 오셔서 계실 당시엔 저희 양친 모두 위독한 상태라 가까운데 계시는 걸 알면서도 초대할 엄두를 못내었더랬는데 이젠 상황이 달라졌으니 또 오시게 되면 꼭 며칠 묵고 가실 수 있으셨으면 합니다. 진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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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선생님의 블로그 즐겨 읽어서 어느정도 알고있었습니다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미국생활에 동경하는 바 많은 제겐 소소한 일상 이야기도 크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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