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6일 화요일

파타야 - 방콕

미니버스, 트럭 위에 지붕만 단 모양
노선을 알기 어려워서 그렇지 싸고 편하다
더운 공기 속을 달리면 시원하다 

택시 역할을 하는 오토바이를 탔다
뒤에 앉아 헬멧 쓰고 운전자의 허리를 잡고 간다 

행상 많다. 오토바이에 단 리어카, 인력으로 끌고다니는 것
젊은이부터 늙은이까지 

시외버스 노선이 적어 미니버스를 탔다. 사람이 차면 출발한다 






대 버마 전승기념탑
세부까지 훌륭하게 잘 만들었다

호텔의 벨보이
매우 친절했다. 삼륜차로 가까운 곳에 데려다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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