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이 애용한다는 미니권총
이음매가 거의 없다시피하다. 매끈하게 잘 만들어졌다
쇠를 깎아 만든 실총 같은 느낌
표면도 미세한 질감이 느껴진다
토이스타 글록, 아카데미 p7m13, p230 같은 수준의 고품질
요철이 많은 손잡이에 푸르스름한 광채가 어렸다
슬라이드를 당기면 주황색 총열이 드러난다
총열 안에 투명한 총열이 또 있다
탄창밑동이 금속
해머와 방아쇠도 금속
슬라이드의 밑에 있는 동그란 단추는 탄창멈치
슬라이드 뒷쪽의 안전장치에 빨간 점이 찍혀있다. 작동 된다
안전장치를 내려도 방아쇠는 당겨지나 격발장치에 걸리지 않는 느낌이다
탄창은 이렇게 밑동에 금속이 달린것 한개와 밑동 없는 밋밋한것 한개, 총 2개 들어있다
예비탄 저장부가 있다
최대 10발 장탄 가능
11발 물려놓으면 맨 밑의 한발은 자칫 예비탄저장부로 빠질것 같은 느낌
가벼운 탄을 쏴보니 약 1.5m 이상 뜨면서 멀리 날아간다
슬라이드 당겼다 놓으면 원위치에서 약 5mm 못미치는 경향이 있다
이 상태에서 격발하면 고장날까봐 손으로 완전히 민 후 쏜다
새것이라 빡빡해서 그런건지, 많이 쏘면 없어질 문제인지 모르겠다
손잡이 뒷면, 모든 부분에서 이음매가 없다시피 매끈하다
*장점
-매끈한 이음매, 깔끔한 표면처리, 도색한듯한 느낌
-탄창 2개
-슬라이드의 안전장치가 작동한다
*단점
-분해가 어려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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