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더운 날
어두운 실내, 바닥에 반사된 빛 때문에 신비롭게 보인다
기와집 가운데 튀어나온 지붕은 전통한옥양식이 아니라고 한다
개화기, 차가 저 지붕 아래 멈춰 주인을 태우고 내려준다
조선왕실의 상징 배꽃
대한제국황실의 상징인지도 모르겠다
개화기 일본식 실내
정원장식물로 좋은 소품
개화기 왕실 부엌
타일로 마감한게 보인다. 싱크대, 오븐도 있다
굴뚝 장식
밑에 공간을 두어 누각을 띄우면 여름에 시원하다고 들었다
고궁박물관, 왕의 차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이렇게 자세히 찍어 올려주셔서 잘 구경했습니다. ^^
답글삭제저는 저 백년 된 왕의 미제차를 보고 미국이 떠올랐습니다
삭제미국여행중 저만큼 오래된 클래식카를 도로에서 봤거든요. 발동기 돌려 시동 거는.
신형차들 가운데 섞여 운전하던 할아버지가 멋있어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