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외벽의 태국왕
왕의 사진을 걸어둔 가게가 많다
주워들은 풍문에 의하면, 왕은 나이가 많고, 아들은 못말리는 망나니, 딸은 품행이 단정하여 후계가 어찌 될지 모른다고 한다
수완나품 공항
완만한 에스컬레이터가 신기해 보였다
그런데 이마트에도 비슷한게 있구나
공항에서 방콕 가는 길
건물 외벽의 검은 것은 습기가 많아 살았다 죽었다 하는 이끼인 것 같다
시외버스 터미널
신호등 바뀌는 대기시간이 표시된다
운전자의 막연한 기분을 줄여준다. 이런거 한국엔 왜 안하는지 모르겠다
강이 많다
왕과 왕비 사진
정자
웨딩촬영
몹시 덥고 장소도 깔끔하지 않은것 같던데
갈색피부의 태국인은 땀이 덜 나는 것 같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