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m&p40

 가벼운 탄으로 쏴보니 똑바로 멀리 잘 날아간다.

약 1/5 확률로 오른쪽으로 휜다

이전의 아카데미 것들보다 성능이 확실히 낫다

장전시 슬라이드가 조금 더 뒤로 물러나는 느낌

슬라이드 당겨지는데 힘이 덜 들고 경쾌하다. 소리도. 마치 경합금으로 만든듯이 - 다른 국산 에어코킹권총에 비해 그렇다. 비싼 외제는 안써봐서 모르겠다.

권총의 탄창멈치를 누르면 탄창이 아래로 튀어나온다.

탄창 위에 달린 스프링 든 돌기 때문.

장전된 탄을 다 쓰지 않고 탄창을 빼면 탄알이 주루룩 튀어나온다.

옛날방식처럼 주둥이가 탄을 잡아주는 모양이면 이런 일이 없을텐데

원형 마크 왼쪽 아래가 안전장치

안전장치를 내리면 방아쇠를 당겨도 걸리는게 없다. 발사되지 않는다.

손잡이의 뒷면은 둥글고 통통한데, 앞면은 평평해서 쥐었을때 불편한 느낌이다.

손가락 마디의 가운데 부분들이 손잡이의 모서리들에 닿기 때문

손잡이 앞면의 모서리들 둥근 정도가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