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gsg522

노리쇠 장전하는 매끈한 총열덮개의 mp5를 갖고싶었다.

접철식 개머리판 대신 고정된 개머리판도 바랬는데, 곧 나올 전동총 판에만 있다

 소염기가 예쁘다

상부의 레일은 나사 풀어 떼보니 모양이 매끈하지 않아서 도로 덮었다.

레일 재질은 차갑고 가벼운게 '글래스파이버'인가보다

 개머리판 늘린 모양

 촉감 좋게 표면처리가 되어있다. 플라스틱 재질도 아카데미의 이전 mp5보다 고급 같다.

방아쇠 좌우상하 유격 없고, 부드럽게 당겨진다.

탄창 유격 적어 거의 안흔들리게 고정된다. 

튀어나온 탄창고정대는 부드럽게 밀리고, 유격 없다. 탄창 쑥 빠진다.

탄창 끼우면 부드럽게 들어가고 경쾌하고 정확하게 철컹 고정된다.

탄창에 예비탄 저장부 있다

 탄 잡아주는 모양의 출구라서 잔탄 없이 쏠 수 있다.

사격하다 탄창 뺄 때도 탄이 튀어나올 걱정 없고.

아카데미 ac-870 시리즈의 조준경을 레일에 달 수 있다.

조준경이 시야를 가리는것 같아 뺐다. 장난감총은 탄 날아가는걸 보며 쏴야

 이전의 mp5보다 재질도 고급스럽고 표면처리도 훌륭하다

장전손잡이는 유격이 좀 있어 당길때 약간 흔들린다.

장전손잡이 연결막대가 금속인지 플라스틱인지 몰라 조심스럽다. 많이 쏴도 충분히 튼튼한지 모르겠다.

 아직 사격은 안해봤다.

장전시 스프링이 약해선지 쉽게 당겨진다

원통형 가늠자 돌려가며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