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일 월요일

Wat Mahathat, Ratchaburi (2)

사원 밖 근처, 중국식 사당인듯

 창살 세공 수준이 꽤 좋아보였다.
기린인듯


 사원 옆의 작은 절에 들어가보니 개와 닭이 수십마리 돌아다녔다.



 병아리들이 어미만 졸졸 따라다녔다.


사원 뒷쪽 모퉁이 

 근처 동네 골목


 신혼부부의 촬영

시간약속한 택시가 오지 않아 한참 서성이고 있자, 행상으로 보이는 사이드카 달린 오토바이를 탄 아줌마와 어린 딸이 내 앞에 섰다. 말은 안 통했지만, 내 처지를 눈치채고 태워주겠다는 듯이 보였다. 지치고 덥고 막막한 심정이라 염치불구하고 탔다. 구체적인 설명이 어려워 숙소에서 가까운 기차역까지 데려다 달라고 했다. 내릴 때 고맙고 미안해서 택시비를 내밀었지만 극구 사양했다. 나는 돈을 억지로 떠맡기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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