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20일 화요일
제주도 낯 선 길
어린 말
일과 마치고 부모말이 차에 매여 천천히 가니 어린말도 따라간다
부모말이 관광객 태우고 다니며 돈 벌 때 어린말은 그 곁을 얌전히 따라다녔다
하얀 집, 시원할 것 같다
지도만 보고 걸어다니다 길을 잘못 들었다
덥고, 벌레 많고, 무섭게 조용했다
멀리서 짖더니 다가와서는 냄새 맡으며 나를 조사하는 청소년강아지
타일 붙인 집. 시원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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