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3일 목요일
추운 겨울, 까치밥
근래 드문 강추위가 계속되서 밖에서 가끔 보이는 까치들이 걱정됐다. 그래서 베란다에 음식찌꺼기를 뒀다. 까치 먹으라고.
이렇게 추운데 어디서 자고 무얼 먹고 사는지 궁금하다
추운 겨울마다 주름살이 늘 것 같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