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1일 목요일
전북 부안, 개암사, 울금바위
김제 터미널
촌스런 풍경이 흥미롭다
날씨 맑고 따뜻했다
개암사
그 뒤에 우뚝 솟은 울금바위
울금바위 가는 길
울금바위 아래 커다란 구멍
구멍 안에 들어서니 냉기가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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