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2일 금요일

울금바위, 개암사


 높이 6m, 경사 80도쯤 되는데 밧줄이 있다
두 팔에 온 몸을 의지하고 올라가니 아찔하고 재미있었다


 바위 꼭대기에서 보는 전망



 100년 전엔 이 일대가 뻘밭이고 산은 섬이었다고 한다




 내려와서 본 개암사와 울금바위



개암사에서 나오는 꽃길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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