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7일 월요일

자동차의 나라 Nation of Automobile

 노란색으로 두텁게 칠한 신호등을 세개씩 붙여서 줄에 매달았다. 기둥을 세워 다는 것 보다 든든할것 같다
 송전탑이 독특하게 생겼다
 Raleigh의 대부분이 1층건물이다. 도심 일부분만 고층건물이 있다.

마트는 한국의 7층짜리 마트를 한 층으로 깐 것 같이 넓고 크다
 차를 신발처럼 쓴다. 뭐 사러 갈땐 10분 20분 운전해서 마트에 간다. 대부분 1층건물이라 모든게 멀리멀리 떨어져있다.
 거대한 숲을 뚫어 길을 낸 것 같다. 땅을 아낌없이 쓴듯이 크고 시원시원하다
 보행자는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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