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촌 커뮤니티(관리사무소 같은 집) 뒤에 공용수영장
관리사무소는 무인운영인데,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같이 생긴 커피메이커로 마음껏 마실수 있게 해놨다. 맛있었다
당구대, 헬스장, 파티용 대형테이블도 있는데 집기가 고급스럽고, 깨끗하게 관리되어있다.
날씨는 몹시 더운데 공용시설은 냉방이 잘 되어있어 편안하다. 헬스시설은 밤늦게까지 개방되어 있다
아파트촌마다 이런 공용수영장이 있는것 같다
가족, 친구들이 모여 고기 구워먹는 시설 이용하며 수영도 하더라
더운데 비가 조금 내렸다
온탕, 비 내려 서늘해질때 들어가면 좋겠다
새벽엔 춥지만 아침부터 더워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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