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6일 화요일


버스정류장


 마트가 얼마나 큰지

비 왔다

버거킹에서

내 큰 카메라를 보고 종업원이 관심을 보인다
찍어줄까 물으니 기뻐한다
그래서 여자흑인친구들 5명 단체사진을 찍어서 줬다. 일터에서의 기념사진
10대에서 20대 후반으로 보였다
우리나라에선 흔한 디카인데, 사진의 나라에 사는 사람들을 찍어주게 될 줄 몰랐다
나처럼 꾸밈없이 순수한 친구들을 만나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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