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갔다
월맛에서 기어 있는 싼 것으로 샀다. 시마노기어가 아니라 그런가 달리는 도중 자주 걸려서 차라리 기어 없는걸 살걸 싶었다
가장 더운 날이었던것 같다. 40도쯤 됐을듯.
고저차 30미터쯤 되는 도로를 4km쯤 탔는데 덥고 힘들어 숨막히는듯 했다
기운이 다 빠져 되돌아가고 싶었다
왼쪽 위 큰 숲이 공원
공원에서의 직선은 오는 길에 천둥과 폭우를 만나 gps를 끄고 달려 생겼다
Meredith대학교 자전거길의 끝부분, 큰 길 건너는 다리
철망으로 깔끔하게 지었다
다리 건너 North Carolina Museum of Art 가기 전의 작은 숲
호젓하고 깊고 어둡다.
자전거길이 오르락내리락 오솔길로 잘 만들어져 있다
호젓하고 깊고 어둡다.
자전거길이 오르락내리락 오솔길로 잘 만들어져 있다
미술관 정원의 조형물
무슨 Pavilion이었던것 같다
전망은 시원하지만 여기도 몹시 더웠다
Carl Alwin Schenck Memorial Forest
아무개 기념숲
여기까지 오는 동안 길에서 마주친 보행자는 한두명 뿐
큰 길 빼곤 차도 드물다
자전거로 찻길 건널땐
차처럼 신호등 기다렸다 건너도 되고
찻길이 커서 위험할것 같으면 보행자처럼 신호등 눌러 기다렸다 횡단보도로 끌고 건너도 된다
우회전이 표시된 차선에선 반드시 우회전해야 하므로, 교차로에서 직진할 경우엔 과감히 가운데 차선에 가서 대기해야 한다
미국에서 처음 타는 자전거
빨리 달리는 차, 법규 위반시 무장경찰이 단속할것 같은 선입관에 몹시 긴장했는데
한시간쯤 차와 함께 달려보니 적응됐다
운전자들이 조심스럽기도 하고.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 사람이나 자전거와 마주치면 무조건 기다리며 양보한다. 먼저 지나가라고 손짓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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