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0일 수요일

엄스테드 주립공원 자전거 일주 (2) Umstead state park bicycle tour

여기는 내리막길이라 편하고 시원하게 오래 달렸다


 미국말


나무가 7층집보다 큰거같다

gps내장 전화기
이거 하나 믿고 자전거여행을 떠나왔다


드디어 주립공원에 들어섰다
목 마른데 음료는 없고
가져온게 칼로리 적은 견과류다이어트bar 뿐인데, 기운이 없어 먹었다.

Reedy Creek Lake
자연 그대로 둔 것 같은데 물이 탁하다.

사우나에 옷 입고 들어온듯이 더웠다

 숲길에선 기온이 조금 낮았다

점심으로 다이어트바 2개와 고구마 한개를 먹었다
물통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이때쯤 기운이 하나도 없어서 내 힘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걱정될 정도였다
돌아가야 될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는데, 공원에 1/3쯤 들어온 지금 돌아가면 주립공원에 다녀왔다고 할 수 없을것같아 조난을 각오하고 더 가기로 했다.

숲에서 마주치는 사람이 거의 없고, 휴대전화도 감도가 안좋아 불안했다.

 초록 잠자리

 Big Lake

길은 하얀 모래로 포장되어있다

오르막에서 자전거 끌고가는 나를 보더니 마주오던 미국인 둘이 Are you okay? 하고 물었다
내 얼굴에 Help me라고 써있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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