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일 일요일

동네 놀이터

 주립대 교수가 설계했다고 한다

평일 오전에 차 타고 10분쯤 걸렸다
아이들 데려온 주부 네대섯명 있었다

흙을 퍼낼수 있는 포크레인
산책로도 애들이 숨바꼭질 하기 좋게 굴, 다리를 잔뜩 만들어놨다
부모와 애들의 마음으로 설계한듯


 위에 올라가 뛸 수 있는 스프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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