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콜트의 모양에, 짧고 통통한 변형이 끌렸다
손잡이에 박힌 금색 동그란 마크는 금속인 것 같다. 차갑다
슬라이드를 당겨보면 총구가 나팔모양이다
까만 뒷쪽 가늠쇠는 얇은 플라스틱으로 부실한 모양, 슬라이드와 틈이 벌어져 있다
장전 안한 상태에서 방아쇠를 당기면 해머가 뒤로 당겨졌다 원위치 된다.
조금, 겨우 움직인다
자주 당기면 내부 부품이 망가진단 말이 있어 가급적 안당긴다
손잡이 뒷쪽의 안전장치는 올리면 잠긴다.
찰칵 경쾌하게 움직인다. 만져본 안전장치중 가장 경쾌하다.
손잡이 뒷면의 안전장치는 쥘 때 눌려지지만 기능은 없다.
방아쇠는 앞뒤 좌우 흔들리지 않는다
방아쇠와 방아쇠울 사이에 틈이 있어 보기에 아쉽다
방아쇠에 구멍 뚫려있다면 예쁘겠는데, 동그란 모양만 있다
예비탄 저장부가 있는 탄창, 약 12발 장탄
10발 쏘면 한두발 장탄불량, 탄이 안에 끼어서 슬라이드가 안움직인다. 탄창 빼고 슬라이드 살살 움직이며 겨우 탄을 뺀다.
손잡이의 나무무늬 인쇄품질이 아쉽다.
*장점
-통통한 나무그립, 파지감이 신선하다
-세련된 콜트모양에 짧은 크기
-나팔모양 총구, 금색 탄피배출구 뚜껑, 손잡이의 금색 마크
-안전장치 동작이 매우 경쾌하다
*단점
-정확도 안좋다
-사거리 짧다
-장탄불량 심하다. 10번 쏘면 한두번 걸린다
-나무무늬 인쇄품질이 아쉽다
-더블액션(장전 안하고 방아쇠 당기면 해머가 뒤로 당겨졌다 원위치) 가능하나, 자주 작동하면 부품 망가진다는 말이 있다.
-가늠자와 슬라이드 사이에 틈이 있고 부실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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