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1일 일요일

토이스타 ak47(전동총식 탄창) 사격 소감

 장전손잡이가 플라스틱이지만 밑면에 구멍이 나 있어 튼튼한 구조다.
성능을 강화해도 무리 없을 것

방아쇠 위의 안전장치는 위로 올리면 찰칵 제위치에 고정이 되지만, 아래로 내리면 제위치에 걸리지 않고 몸체에서 약간 뜬다. 아쉽다.

쏴보니, 아카데미에 비해 훨씬 정확하다. 탄도 일정하게 멀리 날아간다.

그런데 탄창이 전동총식 모양이라 한번 몸체에 결합했다 빼면 잔탄이 쏟아진다.
토이스타 m4a1의 구형탄창은 결합했다 빼도 탄을 잡아주는데.

약 15발 장탄되는데, 잔탄이 5발 정도 남는다. 이땐 탄창이 위로 향하게 총을 뒤집고 장전손잡이를 당겨야 장전된다. 이렇게 해도 가끔 탄이 걸려 장전 안되 불발될 경우 있다.

급히 계속 쏴보니 초당 1발씩 쏠 수 있다.




m4, m16은 총몸 뒷쪽에 장전손잡이가 달려있어 당기기 불편한데
 k2나 ak는 장전손잡이가 옆에 있어 장전하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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