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1일 화요일
슈리성에서 전철역까지
집들이 작고 깔끔하고 깨끗하다
사자 모양이 일관성이 없다. 기념품, 슈리성, 시내에서 본 것들이 저마다 다르다
곳곳에 조각이 있으니 운치 있다
외장 없이 콘크리트벽을 드러낸게 단순하고 소박하다
날씬한 건물 뒤엔 도서관
경차가 많다. 공간도 넓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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