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8일 화요일

Ratchaburi

학교 운동장 대부분이 지붕을 이고 있다. 
햇볕 아래 한시간만 서있어도 진이 빠지는 기후니까

물에 잠긴 조형물은 뭐든 묘한 분위기를 낸다 

고인 물엔 녹조류나 수생식물이 금방 뒤덮는다

쏨땀 
김치 비슷한 존재, 시고 짜고 맵다.
파파야 채가 아삭물컹 씹힌다.

기름진 볶음밥, 튀김과 잘 어울린다.

지역마다 재료가 조금씩 다르다.
게, 물고기를 쓴 것은 역한 젓갈맛이 나서 쏨땀타이(기본)를 즐겨먹었다.

 달고 짭짤한 돼지고기볶음과 밥

 까오팟 탈레, 해물 볶음밥

에어컨 있는 식당이 적어서 자주 음식을 사갖고 숙소에 돌아와 먹었다.

이 저녁빛 속에 한참 서 있었다.

 숙소 아침

 주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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