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쌘 다람쥐같은 왕자, 가냘프지만 억센 공주 매력적이다
액션 재밌고, 칼의 마법도 멋있고, 가족간의 사랑도 애틋하다
숱한 죽음의 위기에 처하지만 왕자를 처단하지 않고 계속 놓아주는건 좀 거슬리고, 다소 얼버무리는듯한 전개와 컴퓨터그래픽은 아쉽다
또 보고싶다
빠르고 유치한 전개, 억지스런 결말
깔끔한 그림 볼만하다
귀신이 완력으로 사람 끌고가는것, 귀신을 총으로 처단하는건 좀 깨는 느낌
무난한 전개, 섬찟한 마지막 반전장면
저 복화술인형만 나오면 마음을 놓을수가 없다. 눈 움직이지 않을까 걱정되서
1차대전의 전설적인 전투기조종사의 일대기
깔끔하고 멋진 풍경, 평범한 공중전, 지루한 전개, 시시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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