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정확히, 멀리 나간다
약 15m는 조준사격 가능할듯
방아쇠울 위의 분해단추 누르고 반대편의 잠금쇠를 돌리면 슬라이드를 뺄 수 있다.
부품교체에 편할듯
방아쇠는 앞뒤, 좌우로 흔들리지 않는다
방아쇠를 당기면 외부에 노출된 격발막대가 앞으로 움직인다.
격발막대와 총몸 사이에 틈이 큰게 아쉽다.
왼쪽이 m92, 오른쪽이 m9
슬라이드 모양과 탄창만 다르다.
m92탄창은 약 13발 장탄되고, m9탄창은 길어서 약 15발. 서로 호환 된다.
m9의 슬라이드 모양이 손에 맞아 장전하기 조금 더 편하다
장전 않고 방아쇠 당기면 노리쇠가 후퇴했다 원위치 된다
장전 하면 노리쇠가 후퇴 고정된다.
★장점
-분해가 쉽다
-사거리와 정확도가 무난하다
-큼직해서 손에 꽉 찬다
-가격대 성능비 괜찮다
★단점
-슬라이드와 몸체 틈이 커서 내부가 살짝 보일 정도
-방아쇠와 연동해 움직이는 격발막대와 총몸 사이의 틈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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