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7일 월요일

닛코 알리빌라 호텔

 바람이 세고 햇빛 좋았다


 호텔 소유의 해변





 이게 밀물이고 썰물때는 약 50m쯤 물이 빠진다.
멀리까지 얕은데 물 밑 바닥에 거친 바위가 많아 수영 하기에 적당하지 않다
깨끗하다. 스노클링 하며 물고기 많이 봤다


 작은 소라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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